두 이미지 모두 클릭해서 감상바랍니다. 위) 해미읍성 뒤편 숲 아래) 춘천 심숭겸장군묘역
클릭하면 물방울 마다 맺힌 세상들.
우리가 누르고 사는것들... 혹은 우리가 눌리어 사는것들...